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거리 캠페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소하상업지역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제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구에서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물(핫팩)을 배부하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겨울철 생활고나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동절기는 작은 위기도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며 “주저 없는 제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난방비 부담과 건강 관리 등 취약계층의 고충이 커지는 시기에 캠페인에 동참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월 말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으로 발굴한 위기가구에는 공공복지서비스 안내와 함께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