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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숙박 연계 협력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

박람회 입장권과 숙박 연계 상품 개발 협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월 12일 태안군 안면읍 아일랜드 리솜에서 조직위와 아일랜드 리솜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관람과 숙박을 연계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아일랜드 리솜은 호텔 누리집과 내부 홍보 매체를 활용해 회원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박람회 홍보에 협력한다.

 

박람회 입장권과 숙박을 연계한 패키지 할인 상품도 공동으로 개발한다.

 

조직위는 숙박 연계 상품 구성을 위해 박람회 입장권 할인가를 제공하며, 연계 할인 협약업체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숙박 시설과 연계한 이번 협약은 박람회 체류형 관람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과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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