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새해 첫 회기 19일 열기로

12일 회의 통해 제301회 임시회 의사일정 확정...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업무보고·안건 21건 처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최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첫 회기인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제4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진호 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 이같이 의결했다.

 

이 회의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날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에 돌입, 집행부 제출 안건과 ‘안산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레 일부개정조례안’,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보류 안건 2건을 포함해 총 21건을 다루게 된다.

 

아울러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심사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4개 상임위원회 별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집행부의 2026년도 업무 보고가 예정돼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최진호 위원장은 “제301회 임시회는 병오년 새해를 여는 첫 회기이자 올해 업무 보고와 주요 안건 심사가 진행되는 회기”라며 “내실 있는 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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