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도서관, 장르문학 100권 읽기 ‘백지장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1월 12일부터 누리집 선착순 접수… SF·웹소설 등 장르문학 활성화 기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장르문학 도서 100권 읽기 챌린지인 ‘백.지.장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백 권, 지금부터 장르문학 읽기’의 줄임말인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장르문학의 매력을 발견하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참여자는 1월부터 11월까지 소하도서관 3층 장르문학존에 비치된 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해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 목표는 30권, 50권, 70권, 100권 등 총 4단계로 구성했다. 신청자에게는 전용 독서노트가 제공되며 최종 단계인 100권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장르문학 마스터’ 인증서를 수여한다.

 

소하도서관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종합자료실Ⅱ 내에 공상과학(SF), 판타지, 웹소설, 웹툰 등을 별도로 비치한 ‘장르문학존’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당 특화 구역의 도서들을 활용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백지장 프로젝트가 시민들이 장르문학만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들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00권 읽기 도전이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많은 시민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소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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