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NH농협 안산시지부 및 지역농협서 농산물 기탁받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4일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으로부터 약 1,0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쌀 10kg 150포, 양파 15kg 150박스, 고구마 10kg 70박스)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 안산시지부(지부장 주원식)와 지역농협조합 군자농협(조합장 조인선), 반월농협(조합장 최기호), 안산농협(조합장 박경식)은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 대표들은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농산물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