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종합사회복지관, (사)에너지와 여성 오산시지회 생필품 후원 전달식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사)에너지와 여성 오산시지회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을 맺은 취약계층 30여 명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생필품은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사)에너지와여성 오산시지회는 2023년부터 3년째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정윤희 회장은 “겨울철에는 난방비 등 생활비 부담이 더욱 커지는 만큼, 이번 생필품 후원이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이 적절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에너지와여성 오산시지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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