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올해 사업보고회 성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5일 안산대학교 성실관에서 ‘2025년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업보고회 및 사회복지사협회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올 한 해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사업보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황인득 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활동 개인 및 단체 시상 ▲2026년 비전 및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간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민관협력 사업 추진, 사회복지 정책 포럼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 운영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권익 증진과 복지정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황인득 회장은 “지역복지의 발전 방향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웃 곁을 지켜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과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따뜻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