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보육인 대회에서 모범 보육 교직원 표창… 성금 기탁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5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보육인 대회에서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과 도·시의원, 신은정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및 시상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안산시장 표창(12명) ▲안산시의회 의장 표창(12명)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3명) ▲국회의원 표창(6명)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표창(12명)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표창(7명) 등 총 52명의 모범 교직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은정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헌신해 준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육인 대회가 보육교직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새로운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을 마음으로 품어주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의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근간”이라며 “보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아이들이 더 행복한 도시, 부모가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원아·가정·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했으며,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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