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현덕면 ‘2025년 현덕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성황

대상 ‘라인댄스’, 최우수 ‘사교댄스’, 우수 ‘풍물교실’ 팀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현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현덕면 생활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현덕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현덕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현덕면에서 운영 중인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행사장에는 탁구시범경기, 문인화, 어반스케치(그림), 미디어창작(동영상) 교실의 작품 상설 전시회 등이 마련돼 작품을 감상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풍물교실 △노래교실 △민요교실 △웰빙댄스A △웰빙댄스B △사교댄스 △라인댄스 순으로 진행된 7개 공연팀의 공연들은 열정적인 무대로 큰 호응을 받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현덕면장과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프로그램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대상은 ‘라인댄스’, 최우수는 ‘사교댄스’, 우수는 ‘풍물교실’ 팀이 선정됐다.

 

이종철 주민자치회장은 “1년간 갈고닦은 재능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여주신 열정을 바탕으로 현덕면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