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5년 봉사 영웅들이 한자리에…'으뜸 자원봉사자 시상식' 개최

이웃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눈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자리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5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강동구 으뜸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공로상은 2004년 3월 이후 1만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들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12년부터 경로식당 설거지 및 배식, 어르신 이용 화장실과 계단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최현섭(71) 씨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 모범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 22명과 가족 1가구, 단체 2곳, 기업 1개사에게 각각 구청장 표창과 구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의 봉사 분야는 소외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아동 대상 전래놀이 지도, 고전 인형극 공연, 담배꽁초 수거, 청소년 봉사 학습 진행 등으로 해마다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관내 기업 ㈜세스코는 임직원들이 매월 고덕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누적 봉사시간을 기준으로 4,000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왕’ 10명, 2,000시간 이상 봉사한 ‘금장’ 29명, 1,000시간 이상 봉사한 ‘은장’ 49명, 500시간 이상 봉사한 ‘동장’ 82명 등 총 170명에게 자원봉사 인증서와 메달이 전달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시간과 정성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을 든든하게 만들고 있으며, 그 귀한 마음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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