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팽성노인복지관 99*88학당 프로그램 발표회 '제13회 팽성한가족축제: 함께' 성료

‘함께, 서로를 잇는 시간으로 채운 제13회 팽성한가족축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12월 4일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지원사업 99*88학당 프로그램 발표회 ‘제13회 팽성한가족축제: 함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발표회로 구성하여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3회 팽성한가족축제’의 ‘1부 기념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함께한 강사와 반장 어르신들에게 유공표창과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적극성과 참여 지속률 등을 토대로 우수 프로그램을 시상하며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를 전달했다.

 

‘2부 발표회’에서는 ‘소리향기합창단, 오카리나, 경기민요, 우쿨렐레, 라인댄스B, 난타, 청춘댄스, 영어회화 초급, 하모니카 동아리, 노래교실, 라인댄스A, 고고장구난타’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각자의 색깔로 무대를 채웠으며, 어르신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열정 어린 움직임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팀 간 응원과 배려가 이어지며 ‘함께’라는 이번 주제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완성해냈다.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여하셨던 한 어르신께서는 “발표회 준비를 위해 함께 연습했던 시간이 생각난다. 부족한 모습도 있었겠지만 관객들의 격려와 함께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내년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발표회의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신 어르신들과,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주신 강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올해 발표회의 주제인 ‘함께’는 ‘한데 섞여 어루러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서로를 생각하고 격려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그 의미가 잘 드러났다고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어르신들의 배움과 열정을 위해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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