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과기정통부, 디지털・AI 대전환기 속 미래 비전 논의를 위한 메가트렌드 학술회의 개최

『인공지능으로 발견된 미래, 우리의 준비된 미래 전망(비전)』을 주제로 제5회 디지털 대전환 거대 흐름(메가트렌드) 학술회의 개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12월 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제5회 디지털 대전환 거대 흐름(메가트렌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거대 흐름(메가트렌드) 학술회의는 ‘인공지능으로 발견된 미래, 우리의 준비된 미래 전망(비전)’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과 디지털 대전환 거대 흐름(메가트렌드) 연구에 참여한 9개 학회의 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학술회의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국내외 연구자들과 국민을 위해 거대 흐름(메가트렌드) 학술회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거대 흐름(메가트렌드) 학술회의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대한전자공학회 등 9개 학회가 한 해 동안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디지털 공동번영 사회를 위한 경제‧사회 각 분야의 협력적 해결과 중장기 정책과제를 소개한 작년 학술회의에 이어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기를 맞아 우리 사회를 자세히 분석하여 미래 지향점을 논의하고, 새로운 제도적 미래 전망(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회의는‘인공지능으로 발견된 미래, 우리가 준비한 미래 전망(비전)’대표 발제 및 참여자(패널) 토론으로 시작됐으며, 2035년까지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 전반을 재편할 4대 거대 흐름(메가트렌드)으로 ▲대리인화(에이전트화) ▲다 결절화 ▲탈진실화 ▲물리 융합화가 제시됐다.

 

이어 각 학회에서 수행한 연구를 세 개의 분과로 나누어 발표했으며 발표 주제는 인공지능 주도 혁신과 성장구조 재설계, 통합과 회복의 포용적 인공지능 사회 미래 전망(비전), 인공지능 전환 기반의 미래 관리 체계(거버넌스)로 구성되어, 기업과 산업의 혁신, 노동구조 변화, 사회적 포용, 공공 관리 체계(거버넌스), 데이터・에너지 기반 시설(인프라) 등 핵심 분야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은 국민의 일상부터 산업, 행정 등 사회 전반의 작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라면서 “학계와 정부,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인공지능 시대가 가져올 기회와 도전을 자세히 분석하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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