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올해의 SNS 4개 부문 최우수상… 소통 행정 빛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제11회 2025 올해의 SNS 기초지방자치단체 4개 부문(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X(구 트위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 개인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SNS 활용 지수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시는 채널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시정 소식을 제공하고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 점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인증샷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SNS 시민기자단 29명이 생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도를 확대한 점도 좋게 평가받았다.

 

시는 2010년 트위터(현 X)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총 7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32만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안산시는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발행 등 세로형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며 시민들의 긍정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소통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시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공감과 신뢰의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6월 ‘2025 소셜아이워드’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도 인스타그램 최우수상과 네이버 블로그 우수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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