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걸음이 건강이 되는 도시

워크온 ‘평택시민 모여라 챌린지’로 건강을 채우세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워크온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에서 제7차 걷기 추첨 챌린지를 운영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총 1604명의 시민이 참여해 활발하게 걷기를 실천했으며, 참여자 중 하루 8000보 이상 총 16만 보를 달성 응모한 시민 4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추첨 및 지급은 12월 1일에 진행된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운동으로, 심폐 기능 향상, 근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체중 조절, 수면의 질 개선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혈압·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어 만성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알려져 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워크온을 활용한 생활 속 운동 프로젝트 및 다양한 미션형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시민은 “매일 걷는 이유가 생겨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었다. 평소에는 운동을 미뤘는데, 걸음 수가 기록되니 동기부여도 되고 지인들과 경쟁하듯 열심히 걷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워크온 챌린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워크온 앱을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고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워크온에는 1만5476명의 평택시민이 가입해 있으며, 다양한 걷기 이벤트와 기록 관리 기능을 통해 시민들의 꾸준한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김동연 지사 대집행부 질문 통해 빚으로 버티는 경기도정... 도민의 삶과 미래는 안전한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5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재정 운용의 구조적 한계를 출발점으로 SOC 투자 지연, 하천 친수공간 정책, 원도심 광역버스 문제, 학교 설립·운영 체계까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재정은 더 이상 미래를 위한 투자 재정이 아니라, 기존의 빚을 감당하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을 제약받는 상환 중심 재정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도정 질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지방채 잔액이 약 6조 원에 육박하고, 향후 수년간 1조 원이 넘는 지방채 원리금 상환이 예정돼 있다며 “매년 수천억 원의 예산이 신규 정책이 아닌 빚 상환에 먼저 쓰이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SOC 지연의 본질은 집행이 아니라 예산 구조” 도로·교통 등 SOC 사업의 반복되는 사업 지연의 원인을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석균 의원은 국지도 98호선 수동성당~운수네거리 구간과 같이 안전 위험이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