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안산시 운영위, 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해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안산시 운영위원회로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안산시 운영위원회에는 관내 300여 개 전문건설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조용준 안산시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부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용준 위원장은 “회원사 모두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산 건설업계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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