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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시지가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도, 20∼21일 태안서 워크숍 개최…표창·특강·토의 등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0∼21일 태안 나라키움 정책연수원에서 ‘공시지가 담당 및 부동산 거래 신고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시지가 산정 등 관련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공시지가 업무 및 부동산 거래 신고 업무 담당 도·시군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2025년 부동산 공시가격 추진 실적 평가 우수기관 유공자 표창, 특강, 분임 토의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김부병 국토교통부 서기관이 ‘2026년 정부 부동산 공시제도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해 중앙정부의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군 부동산 거래 신고 업무 담당자 간 부동산 거래 신고법 연찬 및 민원 해결 방안을 공유했으며, 중앙부처에 건의할 제도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아울러 이날 워크숍에선 ‘2025년 부동산 공시가격 추진 실적 종합 평가’ 결과에 대한 우수기관 유공 표창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보령시는 조사필지에 대해 95% 이상 검증해 공시지가 정확성을 높이고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를 운영해 도민 만족 서비스를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산시는 개별공시지가제도 홍보 동영상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만들어 홍보해 도민 편의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태안군은 감정평가사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가 균형 유지, 공시가격 신뢰성 확보에 노력한 점을 호평받았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각종 세금 등의 기초가 되는 공시지가가 정확히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자들이 변화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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