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야간 캠페인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세교동 관내 공원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시험 당일 밤, 음주·흡연 및 각종 유해환경 노출 등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전달,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거리 순찰 및 계도 활동 등을 실시하며 상가 업주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원종 세교동장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우리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세교동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월 2회 유해환경 점검 야간 캠페인 및 공중화장실 불법 카메라를 단속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와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