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보건지소, '당뇨환자를 위한 영양교육' 실시

세계 당뇨병의 날(11.14.) 기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2일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기념하여 당뇨환자를 위한 영양교육과 건강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당뇨병 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 구성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당근라페 키토김밥&두부유부초밥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저탄수화물·고단백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조리하면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조리법을 배웠다.

 

특히 당근라페를 활용한 키토김밥과 두부유부초밥은 밥 대신, 두부, 채소, 달걀 등 저탄수화물 식재료를 사용해 혈당 상승을 최소화한 메뉴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와 올바른 식습관이 가장 중요한 질환 중 하나로,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당뇨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건강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중보건지소는 만성질환상담실 상시 운영으로 혈압․혈당 측정, 개인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당뇨병 환자를 위한 제1형 당뇨병 환자 관리기기 구매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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