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삼원시스템으로부터 3억 원 규모 노후복지시설 창호 교체 지원받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3일 ㈜삼원시스템으로부터 연 3억 원 규모 관내 복지시설 노후 창호 교체를 지원받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원시스템은 안산에서 1997년 창업한 금속 구조물·창호·온실공사 전문 시공업체다. 2024년 기준 시공능력 평가액 133억 원을 달성한 기업으로 ESG경영 철학에 기반해 연 매출의 약 3%를 지역사회에 환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지원대상은 경로당, 아동복지시설, 복지관 등 관내 노후 사회복지시설이며, ▲냉·난방 에너지 효율 개선 ▲안전사고 예방 ▲이용자 편의 증진 등 실질적인 기능 보강에 중점을 두고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사업은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상록구노인복지관, 안산도시공사에서 공동 수행하고 원곡고 총동문회 소속 회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시설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주영 ㈜삼원시스템 본부장은 “기업의 성장은 사회로부터 얻은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이 지역복지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훌륭한 사례”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 확산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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