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파트너십 기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7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월드비전 주최 및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2025년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파트너십 기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 및 가정의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화성·오산·평택·안성 권역의 꿈디자이너 파트너십 기관 5곳과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아동·가정 사례를 중심으로 지원 방안과 연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 기관들은 각 지역의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해소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동의 심리·정서 안정, 학습 환경 개선, 가족 기능 회복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전략과 실질적 사례관리 협업 모델을 검토됐다.

 

월드비전 경기 남부 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정의 희망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권역 기관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월드비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의 성장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탐색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위기 아동·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및 정서·학습·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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