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복지재단,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힐링 트레킹’으로 재충전의 시간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지난 11월 6일, 2025년 평택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의 다섯 번째 회기인 ‘힐링 트레킹’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현장의 피로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문경새재도립공원과 오픈세트장을 둘러보며 가을 단풍이 물든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동료들과 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며 일상의 긴장을 풀었다. 오후에는 ‘오미나라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문경의 특산품인 오미자와 사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와인과 음료를 체험하며 지역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한 사회복지사는 “화창한 날씨와 아름다운 단풍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걷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았다. 이런 힐링 프로그램이 더 확대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을용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재단이 수행한 ‘평택시 사회복지 종사자의 감정노동 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며,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고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모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복지재단은 사회복지 현장의 종사자 복지 증진을 위해 연중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