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튬으로 한미 참가자가 하나된 ‘한미 연말 축제’

신장근린공원과 안정리 예술인광장 일대 코스튬 경연과 퍼레이드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한미 연말 축제’가 지난 1일 개최됐다.

 

신장근린공원과 안정리예술인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코스튬 경연대회, 체험 부스 운영,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메인 이벤트였던 코스튬 의상 경연대회에서는 영화·애니메이션 캐릭터, K-POP 아이돌, 현장 참여 부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개성 넘치는 의상과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이 수여됐으며, 올해는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활용한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공연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쇼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의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에는 마칭밴드와 코스튬 팀, 댄스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한미가 하나되어 즐기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양 행사장 곳곳에는 미로 체험존,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 장식이 마련되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정종필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한·미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형 문화교류의 모범사례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평택이 한·미 우정의 상징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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