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 사전 신청! '마음 회복 프로젝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시민들의 회복 탄력성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 회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일기 작성 ▲나에게 쓰는 편지 ▲소그룹 활동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의 자기조절 및 대인관계 능력을 강화하여 스트레스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15시부터 17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11월 5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험 꾸러미를 수령해 신청한 일시에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의 심리적 돌봄의 문을 넓혀주고, 더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의미있는 시간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의 어려움으로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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