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성료… 로봇·AI 기술 한자리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과 2일 주말 이틀간에 걸쳐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에서 개최된 ‘2025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학축제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재)경기테크노파크·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미래와 함께하는 혁신도시 안산, ASV’라는 슬로건으로 ▲진보·혁신하는 과학(Advance Zone) ▲빛나는 과학(Shine Zone) ▲과학의 관점(View Zone) ▲미래 과학(Future Science Zone) 등 총 4가지 주요 테마를 갖고 1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미래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와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혁신과 창의력을 공유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 에리카(ERICA)의 88로봇위크,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의 디지털교육과 연계해 ▲로봇교육 ▲로봇특강 등 로봇 체험 공간이 펼쳐졌다. 지난 2일에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이 기념식을 함께 진행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I, 로봇 등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미래 첨단 과학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 시민들의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한층 더 무르익는 계기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도시 안산은 앞으로 미래 세대가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과학과 기술이 융합해 만들어갈 새로운 변화와 기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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