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3R 자원재활용품 2차 헌 옷 나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30일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차 헌 옷 모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R 운동’(Reuse·Recycling·Reduce)의 취지에 맞춰 추진됐으며, 회원들이 모은 헌 옷을 수거 및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팽성읍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 5명이 함께하여 헌 옷 선별과 운반 작업을 진행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박성애 부녀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하신 부녀회원들과 팽성읍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헌 옷 수거를 통해 자원 절약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한 새마을부녀회원과 협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김동연 지사 대집행부 질문 통해 빚으로 버티는 경기도정... 도민의 삶과 미래는 안전한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5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재정 운용의 구조적 한계를 출발점으로 SOC 투자 지연, 하천 친수공간 정책, 원도심 광역버스 문제, 학교 설립·운영 체계까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재정은 더 이상 미래를 위한 투자 재정이 아니라, 기존의 빚을 감당하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을 제약받는 상환 중심 재정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도정 질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지방채 잔액이 약 6조 원에 육박하고, 향후 수년간 1조 원이 넘는 지방채 원리금 상환이 예정돼 있다며 “매년 수천억 원의 예산이 신규 정책이 아닌 빚 상환에 먼저 쓰이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SOC 지연의 본질은 집행이 아니라 예산 구조” 도로·교통 등 SOC 사업의 반복되는 사업 지연의 원인을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석균 의원은 국지도 98호선 수동성당~운수네거리 구간과 같이 안전 위험이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