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

전국 32개 팀 선수, 가족 등 2,000여 명 참가... 청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 한마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5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중등 전문 32개 팀이 참가했으며,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2,000여 명이 보령을 찾아 청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과 기량을 뽐냈다.

 

이번 행사는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경쟁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32개 팀은 8개 조(A~H조)로 나뉘어 1개 조당 4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 경기를 치렀다. 조별 경기 결과는 승 3점, 무승부 1점, 패 0점으로 점수를 부여해 조별 순위를 결정했으며, 예선 종료 후에는 각 조의 동일 순위 팀끼리 순위 결정전 1경기를 추가로 진행했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중등 엘리트 축구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저변 확대,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인성 함양, 스포츠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 제고, 참가자 및 가족 등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보령시축구협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경기장을 순회하며 라이브 중계를 진행해 현장에 오지 못한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경기를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보령시가 전국적인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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