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지식재산처·제주대학교·제주지역 기업, '2025 제주 지·산·학 지식재산(IP) 페스티벌' 개최!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만드는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 논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지식재산처는 제주대학교 및 제주도 내 기업과 함께 10월 27일 13시 40분 메종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제주도 제주시)에서 '2025 제주 지·산·학 지식재산(I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 내 지식재산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취·창업 지원과 IP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식재산처장 직무대리, 제주관광대학교 총장, 제주대학교 부총장,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제주지역 기업 CEO, 대학 교수 및 학생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다.

 

페스티벌은 ▲제주대 IP경진대회 시상식 ▲취업존 및 전시·홍보 행사 ▲지식재산처-제주대-제주기업 간 IP교육 협력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시상식에서는 ‘2025 제주 상디특(상표·디자인·특허) 유니버시아드’ 수상자 26명에게 지식재산처장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제주대학교총장상 등이 수여되며, 졸업생의 취업 성공 사례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취업존 및 전시·홍보 행사에서는 제주지역 38개 기업이 참여해 IP 분야 취업상담과 서류 컨설팅,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우수기업 제품과 IP경진대회 수상작을 전시해 산·학 교류를 확대한다.

 

IP교육 협력 간담회에서는 지식재산처·제주대학교·지역기업 관계자들이 제주도 내 지식재산 교육 활성화 방안과 지식재산 분야 산학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목성호 지식재산처장 직무대리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식재산은 국가와 지역의 산업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지식재산처는 지자체·대학·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지식재산 정책을 추진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학생은 촘촘하게 지원, 학교·교원 부담은 최소화" 경기도교육청, 학맞통에 경기형 해법제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학교가 복합적 위기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으로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의뢰한 내용을 통합적으로 진단·지원·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할 수 있다. 주요 운영 계획은 ▲도교육청 인공지능(AI)플랫폼(업무협업G-ONE)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 및 상담을 위한 대표전화 개설 ▲학교 현장을 찾아가서 지원하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이다. 아울러, 법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지원청 업무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인력을 증원한다. 학생지원 유관부서와 내부협의체 구성 및 지자체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생 중심 맞춤 지원으로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전인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현장 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