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 재난대비 훈련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2일 평택시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송탄소방서 및 관할 의료기관과 함께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hy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사업장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송탄보건소는 현장에 신속대응반을 투입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이송체계 구축 등 응급의료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훈련했다. 또한 박병원과 송탄중앙병원 구급차가 현장에 합류해 응급환자 이송 훈련에 참여,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특히, 소방서의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활동과 연계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와 의료 이송이 이뤄지는 협업체계를 점검하며, 함께하는 통합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지역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