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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너와 나의 연결고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22일 의회 대회의실서 상호문화도시 안산시의 사회적 통합 용역 결과 공유... 선·이주민 구분 없는 안산형 사회통합 정책 발굴 노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너와 나의 연결고리'(대표의원 황은화)가 22일 상호문화도시 안산시의 사회적 통합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의원 연구단체 소속 황은화 대표의원을 비롯해 송바우나 유재수 선현우 의원과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및 연구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 7월부터 실시된 이번 연구는 상호문화도시로서의 안산시 사회적 통합을 위해 상호문화도시 현황진단, 국내·외 상호문화도시 정책사례 분석, 주요 이해관계자 그룹별 표적심층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 FGI) 등을 진행하면서 안산형 사회통합 전략 수립 및 정책 발굴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물로 △상호문화 인식개선 교육강화 △이주배경 청소년 사회참여 및 리더십 확대 △민·관·학 네트워크 중심의 통합 거버넌스 구축 △상호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 △상호문화정책 제도화 등을 제언으로 내놨다.

 

특히 이주배경 아동 및 청소년과 학부모, 유관기관 담당자 등의 이해당사자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이주민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설문 자료를 확보한 점이 눈에 띄었다.

 

황은화 대표의원은 "연구용역을 통해 안산시가 진정한 상호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선주민과 이주민의 구분이 없는 사회정책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안산시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친 '너와 나의 연결고리'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의원 연구단체 연구결과 최종 심의에 임하며 연구활동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사진설명: 안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너와 나의 연결고리'가 지난 22일 상호문화도시 안산시의 사회적 통합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보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으로, 왼쪽에서 네번째부터가 의원연구단체 소속으로 활동한 선현우 유재수 송바우나 황은화 의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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