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맨발로 느끼는 자연의 숨결 '공원 어싱데이' 3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원 어싱데이’ 행사를 총 3회에 걸쳐 관내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어싱(Earthing)’은 맨발로 땅을 밟으며 지구와 직접 접촉하는 건강 활동으로,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향상, 수면 개선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알려져 있다.

 

시민 참여형 자연 치유 행사인 ‘공원 어싱데이’는 자연의 에너지를 맨발로 직접 느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10월 11일 호수공원, 10월 25일 화랑유원지, 11월 15일에는 선부제2공원에서 순차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념식(테이프 커팅식 등) ▲전문가 특강(1회·2회 권택환 대한민국 맨발학교 교장 등 진행) ▲맨발걷기 체험(전문 해설과 함께하는 공원 내 어싱코스 걷기) ▲체험부스(건강·힐링·목공예 등) ▲부대행사(플리마켓) 등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새소식’란에 게시된 참여신청 QR코드로 접속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공원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원 어싱데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지친 마음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변화를 시작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행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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