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끼니를 챙기다’

지정기탁금으로 끼니 세트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끼니를 챙기다’ 행사를 열고, 관내 결식 우려 취약계층에 끼니 세트와 라면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를 직접 추천하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까지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진위면 협의체 위원장(권문식)은 개인적으로 라면 150박스를 기증해 행사 물품과 함께 전달하여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 제공된 끼니 세트는 진위면 노인인구 증가, 경제적 어려움, 거동 불편 등으로 혼자 끼니 해결의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재료와 조리 안내로 구성 전달했다.

 

권문식 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를 추천하고 전달하면서 이웃의 어려움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개인적으로 기부한 라면이 작은 힘이 되어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남일 진위면장은 “지정기탁금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고, 위원장님의 따뜻한 기부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끼니를 챙기다’ 행사를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위원들의 직접 참여와 자발적기부, 실천을 통한 진정한 돌봄을 구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