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쉼이 있는 공간, 평택시청 열린도서관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립장당도서관은 2023년 12월부터 평택시청 매점 내 서가를 활용하여 ‘열린도서관’을 운영해 왔다. 올해 9월부터는 평택시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유로이 책을 이용하도록 종합민원실 내에 ‘시민의 서가’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종합민원실 ‘시민의 서가’는 평택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백 명의 시민선정단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채워졌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분야별 올해의 책으로 '고요한 우연(김수빈 장편소설)',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조승리 에세이)', '에덴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주세요(나현정 그림책)' 외 다년간 선정된 평택시도서관 올해의 책과 함께 읽는 책들 80여 권을 ‘시민의 서가’에서 볼 수 있다. 자투리 시간 활용이나 따끈한 차와 함께 책을 보고 싶다면 평택시청 2층 매점 ‘열린도서관’ 또한 이용이 가능하다.

 

평택시청 직원과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은 ‘열린도서관’을 방문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며, 삶의 지혜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앞으로도 장당도서관은 ‘열린도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확산과 더불어 시민 중심의 따뜻한 독서문화 사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위 책들은 9월 19일부터 평택시청 청사 종합민원실 내 ‘시민의 서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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