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평택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5회 평택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지난 23일 평택 청북 아담 빌리어드클럽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평택시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평택시장애인당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15개 시군에서 8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심판·보호자·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해 17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종열 평택시장애인당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5회째를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은 물론, 평택시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당구 저변 확대와 대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양정일(성남) 선수가 1부 우승, 서애경(서울) 선수가 2부 우승을 차지했다. 평택시에서는 7명의 선수가 출전해 오성수, 조호연 선수가 1부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성과는 평택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계기”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김동연 지사 대집행부 질문 통해 빚으로 버티는 경기도정... 도민의 삶과 미래는 안전한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5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재정 운용의 구조적 한계를 출발점으로 SOC 투자 지연, 하천 친수공간 정책, 원도심 광역버스 문제, 학교 설립·운영 체계까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재정은 더 이상 미래를 위한 투자 재정이 아니라, 기존의 빚을 감당하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을 제약받는 상환 중심 재정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도정 질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지방채 잔액이 약 6조 원에 육박하고, 향후 수년간 1조 원이 넘는 지방채 원리금 상환이 예정돼 있다며 “매년 수천억 원의 예산이 신규 정책이 아닌 빚 상환에 먼저 쓰이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SOC 지연의 본질은 집행이 아니라 예산 구조” 도로·교통 등 SOC 사업의 반복되는 사업 지연의 원인을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석균 의원은 국지도 98호선 수동성당~운수네거리 구간과 같이 안전 위험이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