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는 지난 1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홀몸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가 주관하고 삼성물산(주)에서 후원하는 지역 나눔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보양식을 제공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행사장을 찾아 따뜻한 삼계탕을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앙동 12개 단체 소속 회원과 삼성물산(주) 직원 등 8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부터 식사 제공, 정리까지 온종일 봉사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병철 환경보존위원회 위원장은 “유난히 무덥던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에 소외된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과 건강증진을 위해 정성 들여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시고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실천의 장을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주변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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