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한민국 지자체 행정 대상 일자리·경제 부문 대상 영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경제 부문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정대상은 이데일리(주)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이 후원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안산시는 일자리·정착·상권을 연결하는 혁신 정책으로 산업 재구성과 경제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청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데에 대해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행정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으로 ▲청년창업 펀드 조성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착 지원 정책으로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외식사업 아카데미 운영 ▲산단 내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상권 활성화 정책으로 ▲상권활성화재단 출범 ▲전통시장 청년몰 운영 ▲골목상권을 살리는 ‘안산 페스타’ 개최 등을 추진해 일자리·정착·상권이 선순환하는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 혁신으로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 시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자리는 시민의 희망이고 경제는 도시의 내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행정 혁신의 길을 걸으며 더 많은 희망을 만들고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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