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농업인 맞춤형 안전편이장비 보급 지원사업 마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농업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포도재배 여성농업인이 30% 이상 참여한 ‘안편농’(대표 조정수)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농업인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장비를 지원했다.

 

현장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안전편이장비(▲농약 보관함 ▲전동 운반차 ▲동력 방제기 ▲안전 사다리 ▲작업대)와 안전보호구(▲안전화 ▲모자 ▲장갑 ▲고글 ▲폭염예방 보호구 등)가 보급됐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5회)과 안전교육(5회),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7회), 농작업 안전 캠페인 등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농작업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조정수 안평농 대표는 “컨설팅과 장비 지원 등을 통해 농사 과정에서 안전 위해 요소를 스스로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범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안전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안전교육 ▲시설채소 농장 전기 컨설팅 & 유지보수 사업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