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8개소 지정 및 시설장비비 선지원

1호 거점전담병원 평택박애병원 오늘부터 코로나19 진료 개시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중환자 및 고위험군의 진료를 위하여 거점전담병원으로 현재까지 8개소를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증가세에 따라 중환자 및 고위험군을 집중진료할 수 있는 거점전담병원을 지정하기로 보고(12.9)후,대한병원협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등의 협조를 통하여 다양한 채널로 민간·공공병원들과 협의를 진행하였다.


코로나 19 중환자 및 고위험군 진료역량과 지정요건을 갖춘 의료기관을 의료기관과 협의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하였다.


* 평택박애병원(12.12), 건보공단일산병원·남양주현대병원·순천향부천병원·충북대병원(12.17), 부산대병원(12.22), 칠곡경북대병원·가천길병원(12.23)


지정된 거점전담병원은 병상을 소개하여 단계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한 전담병상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며, 12.24일 기준 현재까지 총 326개 병상을 운영, 1월 초까지 494개의 병상을 추가확보할 계획이다.


금일 새로이 확보된 병상은 총 176개로 중환자병상 20개, 준-중환자 90개, 중등증환자병상 66개이다.


금일 많은 병상을 추가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평택박애병원이 금일부터 중환자병상 20개, 준-중환자 80개, 중등증환자병상 40개를 준비하여 코로나19진료를 개시하였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평택박애병원은 병원 전체를 소개한 민간 종합병원으로 투석이 가능한 병상도 10개 준비하여 코로나19에 감염된 투석환자의 진료여건도 갖추고 있다.


중수본은 거점전담병원의 전담병상을 최대한 신속히 확보해나가기 위하여 시설·장비·인력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일 12.17일까지 지정완료된 5개 거점병원에 필요한 시설·장비비 70%를 선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환자 소개 및 진료수익 저하로 코로나 19 거점전담병원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손실보상도 코로나19환자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기관은 각 10억, 코로나19환자 치료를 확대하는 기관은 각 2억씩 선지급할 예정이다.


권덕철 중수본 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은 “거점전담병원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의료기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거점전담병원 지원을 통해 코로나 19 중환자 및 고위험군 환자의 치료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여러분과 함께 코로나 19의 확산세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며, 코로나 19 환자 치료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집가까운 학교로, 학군 배정 합리적 시스템 도입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