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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2020년 하반기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 시상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2월 23일 오전 공제회 본회에서 2020년 하반기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은 전국 4만여 개의 건설현장 중 건설근로자의 노후보장을 위한 퇴직공제제도를 성실히 이행한 2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해당 사업장에는 상장과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선정기준은 2단계에 걸쳐 마련하였으며, 1차 선정기준인 정량평가 부분에서는 공제부금 성실 신고.납부, 원가 반영액 대비 납부금액 비율 등을 고려하였고, 2차 선정기준인 정성평가 부분에서는 사업주의 퇴직공제제도 협력 및 개선, 현장 정착 노력, 전체 근로자 대비 여성 근로자 고용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각 지사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조치를 준수하여 상장 수여 등 최소한의 절차로만 진행하였다.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사 또한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조치를 준수하여 12월 말까지 관할지역 우수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을 개최(혹은 상장 및 부상을 우편 송부)할 예정이다.


송인회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퇴직공제제도를 성실히 이행하여 건설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우수사업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퇴직공제제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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