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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데뷔 70주년 기념 뮤지컬 '하모니'

내년 2월 18일 개막...캐스팅 공개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영화 하모니를 소재로 창작한 뮤지컬 '하모니'가 윤복희 데뷔 7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관객들을 찾아온다. 2021년 2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하모니'는 2010년에 500만 이상의 관객들을 울린 강대규 감독의 영화 '하모니'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2017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의 막을 올리고 꾸준히 관객들을 울리고 웃게 만들며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또한 2017년 홍콩에서 열린 'K-뮤지컬 로드쇼'(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에 출품돼 해외시장 진출에 교두보도 마련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청주여자교도소를 배경으로 중형의 죄를 짓고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들이 저마다의 아픈 사연을 가지고 함께 합창단을 꾸리며 가슴 찡한 감동과 전율, 즐거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이다.


1세대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윤복희가 데뷔 7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공연으로 뮤지컬 '하모니'의 주연으로 공개가 되었다. 초연부터 이 작품을 함께해온 윤복희는 극중에서 남편과 내연녀를 살해해 사형수가 된 음대교수, 김문옥역으로 출연하여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교도소에서 복역도중 아들 ‘민우’를 낳아 기르게 되는 홍정혜 역에는 2017년 초연부터 함께해온 배우 강효성이 캐스팅되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뽕짝과 트로트만 불러온 지화자역에는 진도희가 출연하며, 성악을 전공했지만 마음에 문을 굳게 닫아버린 강유미역은 김하연과 김예진이 출연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현우, 신시온, 구정은, 조아라, 김새하, 송하영, 현수민 김태일, 홍승연(아역, 민우)등 베테랑 배우들이 이번 공연에도 함께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그리고 배우 류비가 새롭게 방과장역으로 합류하여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2021년 2월 18일부터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하모니'는 2021년 1월 중에 티켓 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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