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물드는 9월… 안산시,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만나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독서문화진흥법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매년 9월을 ‘독서의 달’로 지정하고,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장려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안산시 도서관에서는 저자 강연과 공연, 체험, 전시 등 30여 개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우선, 평소 책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작가들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 9월 13일 관산도서관 리니 작가의 방문을 시작으로 ▲오힘찬 작가(월피예술도서관, 13일) ▲허아성 작가(상록어린이도서관, 13일) ▲밤코 작가(단원어린이도서관, 21일) ▲아론의책 작가(중앙도서관, 23일) 등이 관내 도서관을 찾아간다.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들도 기다리고 있다. 9월 3일 달미작은도서관에서는 ‘깔깔할머니와 수박’ 공연이 개최되고, 6일 선부도서관에서는 ‘버블버블쇼’가 열린다. ▲‘덤블링의 고수’(상록어린이도서관, 6일) ▲‘복합인형극 톨스토이-바보이반’(성포도서관, 12일) ▲‘오리지널 과학마술 콘서트’(관산도서관, 14일) ▲‘팝업북 공연 시골쥐의 서울구경’(미디어도서관, 17일) ▲‘마술쇼 책읽는 마법사’(반월도서관, 20일) ▲‘게임보이의 사운드 매직월드’(대부도서관, 20일) 등의 공연들도 차례로 진행된다.

 

시는 이 외에도 도서관마다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를 마련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프로그램을 예약 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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