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학생 아이디어 시정에 반영… 9월 11일까지 공모 접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내달 11일까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5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중시하는 시정 추진 전략에서 비롯됐다. 지난 2월 안산선 지하화가 국토부 우선추진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대학생들의 도시개발 구상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함과 동시에 대학생들의 이력이 취업시장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사람·소통 ▲개발·발전 ▲문화·관광 ▲환경·안전 ▲복지·포용 ▲미래·육성 등의 시의 발전 과제다.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고 공고문에 제시된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와 연계해 참가 신청 서식을 작성하면 된다.

 

만 39세 이하의 대학생(휴학생·대학원생 포함, 졸업생 제외)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학점인정법 시행령 제3조제5호에 해당하는 직업능력개발시설 중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문학사 이상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시설에 재학 중인 학생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자는 참가 신청 서식 등 제출 서류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방문 한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한은 오는 25일부터 9월 11일 14시까지다.

 

시는 서류·발표 심사 등을 거쳐 빠르면 내달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자 중 총 6팀(최우수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30만원 등의 상금도 수여된다. 연말 시상식에서 안산시장 훈격 표창과 부상도 함께 교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방안들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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