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전통예술단, 경기지역 전통술인·단체 협업 창작 공연 '우리 아리랑 새바람' 선보여

전통예술을 현대 감각으로 풀어낸 공연…시민들과 문화적 공감 나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전통예술단은 지난 26일 경기도 양주시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0일까지 평택시, 포천시, 양평군, 과천시에 걸쳐 ‘우리 아리랑 새바람’ 공연을 선보인다.

 

과천시전통예술단은 경기소리, 줄타기, 무동답교놀이 등 지역 무형유산의 계승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단된 민간 예술단체다. 지역 전통예술인과 단체 간 협업을 통해 각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음악 창출과 공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각 지역 고유한 문화와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향토민요를 현대 음악 장르와 결합해 온 소리꾼 김용우가 특별출연해 ‘홀로아리랑’과 ‘새아리랑’을 노래하며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각 지역의 고유성과 정서를 담은 무대를 통해 우리 아리랑의 새로운 흐름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과천시전통예술단 임정란 대표는 “이번 공연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정서를 시민들과 나누고, 경기도 전통예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과천의 전통예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과천시전통예술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과천시가 후원하며, 자세한 관람 정보는 과천시전통예술단 공식 채널 및 지역별 공연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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