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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원, 경기북부 지역축제 및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위원(더민주, 의정부 4)이 좌장을 맡은「경기북부 지역축제 및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12월 11일(금) 14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0 하반기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김민철 국회의원(더민주, 의정부을), 안병용 의정부시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더민주, 의왕 1)이 영상축사를 전했고,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과 김용수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장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원웅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사회로 진행되었고, 유상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더민주, 연천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 위원(더민주, 의정부 2)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박소정 신한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경기북부 지역축제와 문화예술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정체성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관과 주최, 협의체 간 협력과 상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형 축제를 유치 및 조성하기 위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신우성 서정대학교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축제방역과 재난안전시스템 구축,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 VR / AR 등을 활용한 축제 콘텐츠 개발이 지속적으로 논의되어야 하며, 지역축제의 일상화로 특산품판매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소홍삼 의정부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은 다크투어리즘을 컨셉으로 하여 경기북부 지역축제와 관광을 특화하고, 경기 북부축제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개별축제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 나선 박이창식 문화살롱공 대표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관계를 형성 할 수 있는 축제를 모색해야 하며, 덧붙여 축제를 통해 사라진 놀이문화를 발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네 번째 토론자로 나선 박정근 의정부문화원 사무국장은 경기북부 축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모든 행사를 축제라는 이름으로 획일화시키지 말아야 하며,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축제를 기획하는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동수 의정부예총 사무국장은 경기북부 문화 예술이 활성화되려면 접경지역의 신성장 동력창출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내실 있는 종합발전 계획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경기북부 지역에 적정한 예산이 반영되어 ‘문화자치’ 체계구축을 위해 확대 지원하는 정책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섯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동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더민주, 동두천2)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술인들의 활동영역이 좁아지고 축제들이 활기를 잃게 된 점에 대해 아쉽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결속 등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축제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공연 장소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춰 개최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김원기 위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예술인들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기북부 지역축제들이 글로벌형 축제를 발전해나가고, 의미 있는 문화예술 활성화방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마무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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