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아시아 유소년 농구팀 안산서 격돌… 농구 한류 첫걸음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10개국 80개 팀 900여 명 선수단 방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4회 AYBC 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농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10개국 총 80개 팀(해외 팀 39, 국내 팀 41)이 참가해 5개 종별(U11~U15)로 나눠 리그와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전을 벌이게 된다.

 

와동체육관, 올림픽체육관, 신안산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선수단, 코치진 등 900여 명이 안산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 유소년 농구팀의 교류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아시아 농구 네트워크 구축과 스포츠 외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K-문화 확산에 기여함과 동시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스포츠 교류의 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스포츠 대회를 지속 유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