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찾아가는 드론 체험실' 11월까지 운영… 참가자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오는 7일부터 안산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론체험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에게 드론 기술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 드론 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은 오는 8월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에 펼쳐지는 교육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우선, 8월 방학 기간 교육에서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론을 조종하고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미래직업군 소개 ▲드론 모의비행 ▲드론 축구 등의 활동으로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9월에서 11월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에서는 드론체험을 신청한 학교 8곳을 직접 찾아간다. 과학·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사 교육과정 중 ▲드론의 원리 ▲안전교육 ▲조종 체험 등을 진행해 교육적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8월 방학 기간 교육은 청소년(초등학교 3~6학년 대상) 교육과 가족 단위(초등학교 3~6학년을 포함한 2인 1팀)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소년 교육 3회와 가족 단위 교육 7회가 예정돼 있으며, 회차당 20명을 모집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모집은 오는 7일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석효 도시주택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교육이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드론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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