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

무안군,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성료

군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구강건강 중요성 홍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 무안군은 지난 16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무안군민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6월 9일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 전후의 치아를 잘 관리해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구강보건의 날’이다.

 

행사는‘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라는 슬로건 아래,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 2명이 직접 참여해 구강 상담과 검진, 올바른 칫솔질 교육, 틀니 세척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치아 건강과 전신 건강의 밀접한 연관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소홀하기 쉬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구강질환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정기적인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만으로도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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