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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새 정부 교육정책 분석과 대응 박차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교육정책 대응단 발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발맞춰 핵심 교육정책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충남교육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교육정책 대응단’을 발족하여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단은 새 정부의 교육정책과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충남교육의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상시 대응 체제로 운영되며, 지난 16일 첫 회의 갖고,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성을 높이기 위해 논의했다.

 

교육정책 대응단은 김일수 부교육감을 단장, 김희홍 기획국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도교육청 각 부서의 수석 팀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정부 정책 동향과 언론, 교육 전문 매체 분석 △내부 전략 수립과 구성원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대외 협력체계 강화와 정책 수요 예측을 통한 사전 대응 △정책 변화에 따른 충남 맞춤형 정책 수립과 실행 방안 마련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과 환류 시스템을 강화하고, 교육정책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교육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새 정부의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충남교육 현실에 맞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책 대응단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충남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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