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안산시 단원구, 경로당 냉난방기 청소

관내 142개 경로당 총 273대 냉난방기 대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기용)는 6월 한 달간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단원구 관내 경로당에 설치된 냉난방기 청소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단원구 내 142개소의 경로당에는 스탠드형 111대, 벽걸이형 55대, 천정형 107대 등 모두 273대의 냉난방기가 설치돼 있다.

 

단원구는 냉난방기 청소로 각종 초미세먼지, 세균, 곰팡이, 악취를 제거해 고령의 어르신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 등 건강을 보호하고 소비전력의 3~5% 절감으로 경로당 냉난방비 예산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기용 단원구청장은 “경로당 운영은 올해 들어 발생한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현재 잠시 쉬고 있으나 상황이 호전되는 경우 언제든 다시 개관할 수 있어 예방적 차원에서 청소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의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