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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이해와 소통 자리 마련

영유아 교육·보육 관계자 소통 및 협력 강화,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시범사업 운영 성과 공유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은 12월 9일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목표로 ‘유보통합 마주동행 배움자리’와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운영 나눔자리’를 연이어 개최하며 영유아 교육·보육 관계자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보통합 마주동행 배움자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 유아교육 전문직원, 충남도청 관계자,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보육기관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정책이 가져올 변화와 그에 따른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운영 나눔자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의진 연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현장에서 유아교육과 보육을 통합적으로 실행한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교육과 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모든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이 필요하다.

 

유보통합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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