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부여군은 지난 11월 16일 오전 (09시 30분) 부여국립박물관 ‘사비마루 부여군재가노인복지협회의 주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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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가 어린이와 학생들의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며 다양한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파악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한편,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강남구는 매년 3월 관내 교육·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 24개에서 14개 늘어난 총 3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기관별로는 ▲초등학교 1개소 ▲유치원 3개소 ▲어린이집 34개소가 참여해 안심학교 운영을 확대했다. 구는 안심학교별로 알레르기질환 유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천식 6명(0.5%) ▲알레르기비염 108명(9.2%) ▲아토피피부염 85명(7.2%) ▲식품알레르기 72명(6.1%) ▲아나필락시스 4명(0.3%)이 확인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습제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물품과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 안심학교에는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와 강남 곳곳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기존 영동대로에서 도산대로 일대로 축제 공간을 넓힌다. 올해는 22개 동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첫 그랜드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K-팝과 패션, 미식, 공연을 한데 엮어 강남의 거리를 거대한 축제장으로 바꾼다. 낮에는 퍼레이드와 거리 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대형 콘서트가 이어지는 도심형 축제로 꾸민다. 22개 동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GANGNAM’이 거리를 걷는다 가장 큰 변화는 10월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사거리까지 약 2㎞ 구간에서 펼쳐지는 그랜드 퍼레이드다. 강남페스티벌에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22개 동 주민이 직접 행렬에 참여해 ‘보는 축제’를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바꾼다. 퍼레이드는 ‘GANGNAM’ 일곱 글자를 따라 ▲고귀한 유산(Great Heritage) ▲동심과 가족(Animation & Family) ▲내일을 여는 혁신(New Wav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국립과천과학관과 협업하여 ‘2026 안양과천 AI-과학 융합 콘텐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 초등 디톡스 Step-up(AI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잇고, 디지털로 톡톡 튀는 스마트한 교실)' 로드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과학 및 사회 교과의 환경·재난 관련 지식과 실과 교과의 프로그래밍 도구를 융합하여 교사들이 직접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수업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예방 애니메이션 만들기 ▲미세먼지 분류 프로그램 만들기 ▲AI로 재난 안전 도우미 만들기 ▲AICE Future 3급 실전 대비 등으로 8차시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디지털·AI 자격 취득 및 현장 수업 적용을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국립과천과학관과의 협력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AI·디지털 역량 체계 중심 전문성을 높이고, AI 기반 수업·평가 변화를 통한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공교육 신뢰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의 배움에 필요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지자체협력n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뮤지엄아트’는 경기도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국립농업박물관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전시·해설·체험을 교과 학습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박물관'여기가 경기', ▲수원시립미술관'뮤지엄스토리', ▲아트스페이스광교'아트톡톡' 등을 통해 학생들은 박물관이 수업이 되고, 지역이 교실이 되는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 최근 경기도박물관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선사시대부터 고려·조선시대까지 경기도의 역사와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실제 유물을 탐구한 뒤 자신만의 박물관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에서는 실제 유물과 전시물을 활용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가 높아졌으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탐구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교사의 기관·강사 만족도 역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원교육지원청과 경기도박물관의 협력은 하반기 더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장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조직 및 인력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서 의장은 9월 8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제184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 인력기준 개정 촉구 건의문'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은 확대됐지만, 지방의회 조직과 인력 운영의 기준은 여전히 의원 정수를 중심으로 획일적으로 규정돼 있어 실제 의정활동과 업무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특히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의회사무직원에 대한 지휘·감독과 임용, 교육·훈련, 복무 및 징계 등 인사권이 부여되면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됐다. 그러나 이에 걸맞은 조직·인력 기준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서 의장의 지적이다. 현행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의원 정수가 적은 지방의회는 의회사무기구의 직급과 전문위원 인력 등이 제한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 중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동아리 ‘화채(花彩)’는 ‘꽃 화(花)’와 ‘채색 채(彩)’를 조합한 이름처럼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색을 더하는 활동을 펼쳤다. ‘드림런 화채’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금광면 조령마을을 찾아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마을 공간에 따뜻한 색채를 더했다. 이번 벽화 활동은 학생들이 사전 조사를 통해 마을의 공간과 환경을 파악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도안을 구상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이 마련한 도안을 바탕으로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부 장경애 회장이 밑그림 작업을 도왔으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색칠해 벽화를 완성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시우 학생은 “나의 활동이 조령마을을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 무척 뿌듯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뜻깊었고, 마을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림런 화채’는 안성시민활동통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삼죽면 농업경영인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죽면 농업경영인회는 지난 8일 삼죽면 내장리 일원에서 회원 및 삼죽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판매 수익금으로 관내 아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약 750kg의 고구마를 수확했으며, 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삼죽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삼죽면 농업경영인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땀 흘려 가꾼 고구마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동 활동을 지속하여 농업 경쟁력을 다지고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미양면이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미양면은 지난 9일 노인회 임시총회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실천 다짐 행사(세리머니)’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인 복지 및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한 후, 횡단보도 이용 시 지켜야 할 필수 보행 수칙을 점검했다. 특히 회원들은 “길을 건널 땐 우선 멈춤(STOP), 살피고(GO), 건너요(YO)” 구호를 함께 외치며,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일단 멈춰 좌우를 살피는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것을 다짐했다. 미양면 관계자는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살피는 작은 습관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한 미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공도읍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 공도읍은 지난 7일 공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청렴 캠페인(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기 초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공도초등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를 순찰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해 광고물을 즉시 수거·정비했다. 아울러 교통 법규 위반 등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청렴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공도읍은 향후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 점검과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도읍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 중점기간(6~8월) 동안 추진한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방요원 8명을 선발하여 온열질환 취약 고령농업인 등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예방요원들이 직접 농업현장과 경로당·마을회관을 방문해 폭염 대응 예방수칙을 전파하고, 아이스넥쿨러, 이온음료, 예방문구가 새겨진 쿨타올 등을 보급하며 실질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또한 농업인들에게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에서 휴식하며, 폭염 중대경보 시 농작업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의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와 자율 점검 체크리스트 리플릿을 함께 배포하여 농작업 환경개선과 안전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유독 폭염이 심해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이 크게 우려됐으나 예방요원과 농업인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